[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 8개 기업, 11명의 청년근로자가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