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웅지세무대학교(최광필 총장)는 지난 6월 30일 13시부터 시작한 총동문회 기부캠페인 ‘만 원 이어달리기’에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만 원 이어달리기’의 막을 열어준 첫 주자는 김석환(15학번)과 강태림(16학번) 동문이다. 뒤이어 이용빈(10학번), 박윤호(13학번), 김영준(14학번) 동문이 이어달리기 주자로 나섰으며, 가장 최근에는 최봉현(12학번) 동문이 그 배턴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