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홀로 사는 A 어르신은 지난 8월 13일 새벽 2시 31분께 집안에서 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 호출기를 눌러 119 구급대의 지원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