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코스모신소재(주)(대표 홍동환)와 1,500억 원 규모의 2차전지용 NCM 신규 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