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자연순환분과(분과장 어기구)는 지난 12일 '제로웨이스트샵과 다회용기 사용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해 대표 우수 기업 사례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에는 자원순환분과의 강득구 의원, 어기구 의원, 환경부의 홍동곤 자원순환국장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탄소중립특위가 12일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해 리필스테이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