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대표이사 조상덕)이 친환경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엠 샤푸티에’의 아트 레이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엠 샤푸티에 데상트 아티스트 레이블’(왼쪽), 작가 장 마리아.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샤푸티에 와이너리는 프랑스 론 지역에 위치한 친환경 바이오 다이나믹 와인의 선구자이다. 이번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작가 장 마리아는 다양한 재료로 자연적인 재질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아티스트이다. 샤푸티에 아트 레이블 프로젝트를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