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중국에서 첫 허가를 획득한 GC녹십자의 국산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