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4개국 400여 명의 한국어 교육자, 행정가 모여 한국어교육 경험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소통과 상생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 교육부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국어 교재, 한국어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9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4개국 400여 명의 현지 한국어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한국어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