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에비앙’이 ‘꾸까’, ‘발트글라스’와 손잡고 집콕시대에 실내 공간을 식물로 꾸밀 수 있는 친환경 굿즈가 포함된 ‘플라워 패키지’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