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팝업(POP-UP) 전시를 오픈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합정동에 있는 YG 신사옥 앞 '더세임' 카페 건물에서 팝업 전시를 연다.

그간 블랙핑크가 발매한 곡 콘셉트를 반영해 공간을 구성한다. 팬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 등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