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는 8월 3일 「대통령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직 대통령 경호 및 경비를 위한 경호인력 27명과 방호인력 38명의 증원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