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보성지회(회장 양길홍)에서는 2021 10월의 마지막밤 행사를 10월 31일 오후 19시 보성봇재 은곡다원 앞마당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

이날 공연에는 남도민요에 서정미, 가수 김영애, 가수 민성아, 가수 김태연, 무용 정희진, 가수 김경화, 변검 노연순, 자키야무용단 김예진, 가수 남이, 가수 행복만, 밸리댄싱 송혜란 등이 출연 10월의 마지막 밤을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흥겨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