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우는 공존의 지혜’ 라는 주제로 총 12회 강의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지난 7월 29일 강의를 마지막으로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인문 대학과 도서관을 연계한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