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전법원관사’, ‘대흥동 일양절충식 점포주택’ 기록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2018년부터 재개발로 사라지는 공간과 건축물을 기록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도시기억프로젝트' 2021년도 사업이 최근 완료되었다.

올해 도시기억프로젝트를 통해 영구 기록물로 남는 건축물은 대전 중구 선화동의 ‘옛 대전법원관사’와 대흥동의 ‘좋은 부동산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