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서울지점이 광화문 빌딩 12층에서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홈페이지에 "전산실도 함께 이전돼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롯데관광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