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우상혁 선수가 높이뛰기 세계기록을 다시 쓰기 위해 금빛 도약을 보여주고 있다.

25년 만에 한국 육상의 올림픽 트랙-필드 종목 결선 진출 소식을 전한 우상혁 선수는 1일 오후 7시 10분부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