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7월 30일자에 YTN·조선일보·한겨레 등을 통해 보도된 '충북 음성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실온에 노출되어 330여 명 접종분량이 폐기 예정'이라는 기사 내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실온 노출에 폐기 보도`에 입장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