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4차 유행 지역전파 예방과 확산 저지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약국, 산후조리원, 안마원 총 192개소에 대하여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코로나19 4차 유행 사전 차단을 위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4차 유행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