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보이스4’에서 송승헌, 이하나가 ‘역대급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과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가 이번주 종영하는 가운데 13-14회에 앞서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의 심판의 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