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되면 관내 부곡, 발한동 등 233개소에 1,090kW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가 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1차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사업계획서 공개평가 결과, 총 135개 시군구 중 동해시를 비롯한 86개 지자체가 1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