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1-13 비교실험 결과 병해 감소․생육 증진 확인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완주군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농촌진흥청 특허균주 GH1-13 보급 사업을 실시한 결과 씨감자 생산성 증대효과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복합기능미생물(GH1-13)은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로 감자의 경우 종자 침지만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시키고 작물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증진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