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강웅규[50] 부의장이 제일야당인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 했다.

국민의힘 예비역 육군대장 출신 박찬주 전 충남도당 위원장이 추천인이 돼서 제출된 강웅규 부의장의 입당 심사를 거친 충남도당은 며칠전 최종적으로 강부의장의 입당을 승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