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무빙(MOOVING)’이 친환경 배송 수단 확대에 나선다.

무빙(대표 이상명)은 지난 23일 ㈜디에스이브이(대표 임춘우, 이하 DSEV)와 ‘라스트마일 e모빌리티 인프라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명(왼쪽) 무빙 대표가 23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임춘우 DSEV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