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21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다문화치안센터를 비롯한 관내 전 외국인 이용시설과 쉼터 26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