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울주소방서장, 서울주 주민 안전과 재난예방에 최선 다할터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지난 24일 새로 개서된 울주소방서 정호영 울주소방서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울주소방서장은 “울주서는 범서,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 삼동 등 7개 읍면의 약 13만7,000명의 안전을 담당하며, 울주소방서 개서로 서울주 지역의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재난대책을 수립하여 주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