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5일 도쿄올림픽 주요 경기가 화제다.

첫날 노골드에 그친 태권도는 오전 10시 여자 57kg급 16강 이아름, 남자 68kg 16강 이대훈 선수가 출전해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