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 12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 송승헌, 이하나와 ‘역대급 4인격 살인마’ 이규형이 마침내 격돌했다.

하지만 비모도 골든타임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24시간 타임락이 걸린 이들의 데스매치가 숨 막히는 전개 속에서 펼쳐지며 마지막까지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