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도쿄 올림픽이 개막하자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이 급증, 누적 100명을 돌파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23일 하루에만 참가 선수 3명을 포함, 모두 19명이 감염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