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20개 모든 동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총 295세대 중 22가구는 각 상황에 맞춘 적절한 서비스로 조치완료 및 종결 처리했고, 273가구는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제공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