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주말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4단계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우리시는 2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