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군이 아날로그 기록의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거 각광받던 기록 매체인 VHS·6mm·8mm 테이프, 인화사진, 필름 등은 현재는 활용이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훼손과 멸실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