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1리 꽃길조성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마을의 아름다운 꽃길은 숨통을 트이게 한다. 특히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활동범위가 더 제한되어 일상생활의 활동범위가 더 좁아진 상황에 삶의 질을 채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