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조선 시대 때 전주와 남평군(나주시 남평읍)은 부채의 최고 명산지였다.

일제 강점기 때도 나주는 부채 명산지로 유명했으며, 나주에서 생산된 부채는 중국, 만주 등지에 수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