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7월 16일 오전 6시부터 일본 가나자와시 중앙 도매시장에서는 올해 생산된 포도의 첫 경매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것은 포도가 약 30개가 달린 것으로 무게 900g인 ‘루비로망’ 포도송이가 140만엔(한화로 약 1,460만원)에 낙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