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8. 문체부 장관, 예술의전당 방문해 관계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7월 18일,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공연장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희 장관은 입장 시 발열 상태 확인, 출입명부 작성 및 손소독 실시,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등 공연장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관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예술의전당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