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수과 송영재 주무관 ‘커져 가는 물산업, 경주에게 물(水)어봐’ 주제로 발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이달 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 세외수입·체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경주시 징수과 송영재 주무관이 ‘커져 가는 물산업, 경주에게 물(水)어봐’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경주시가 밝혔다.

송 주무관은 세외수입 분야 총괄담당자로, 경주시의 물산업과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다른 지자체에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