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모(母) 신애라 “‘민영이 사건’ 너무 화나고 미안한 마음 들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이자 입양 모(母) 신애라가 MBN ‘써치’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BN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에서는 입양된 지 9개월 만에 양부 학대로 하늘의 별이 된 일명 ‘민영이 사건’에 대해 다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