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는 포일어울림센터에 조성되는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잠재력 넘치는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차 모집을 통해 19개 입주기업을 선발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스타트업지원센터(개방형·독립형),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등 4개 분야에 총 3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