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4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전국 660개 기관, 43,3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1차부터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