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오늘 ㈜역전F&C 소종근 대표와 장승훈 후원자는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김행석)을 방문하여 보호소년들을 위해 햄버거 150개와 콜라, 피자 40판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전북지역 청년 창업가로 명성이 자자한 ‘역전할머니‘, ㈜역전F&C 소종근 대표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