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보이스’ 시리즈가 매년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이 폭염도 식혀주는 공포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이에 밤잠을 설칠 만큼 무서워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