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에 세계불교조계종 불광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세계불교조계종 불광사(총무원장 현성)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