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2016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에 인증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