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고분군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 출토 유물 154건 213점을 인수해 총 1만500여점의 유물을 관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도내 공립박물관과 가야권 공립박물관 중 최다 수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