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의 '외국어로서의한국어학(이하 외한어)' 전공이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희대글로벌미래교육원]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의 외한어 전공은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어에 흥미를 가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학사학위 및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경희대 차원의 지원으로 한국어 전공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된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전문 교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