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센터가 난임부부의 정서적 안정에 큰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말 현재까지 상담센터 이용자는 6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8명)보다 21%나 늘었다.
이는 시군 보건소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심리상담 협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센터가 난임부부의 정서적 안정에 큰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말 현재까지 상담센터 이용자는 6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8명)보다 21%나 늘었다.
이는 시군 보건소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심리상담 협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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