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 선박 1척을 또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호’가 부산항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 기업의 화물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