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팅터스은 6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자사의 이브콘돔 관련 여성가족부 고시 제2013-51호에 대해 “헌법 소원 심판 청구를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스팅터스 성민현 대표가 헌법 청구 판결 내용을 듣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