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월 1일에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 독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공연이지만 희망과 감동을 주고,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기 위한 기념식을 간소하게나마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