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달 초 퇴임하는 리블린 대통령과 만나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와 백악관에서 곧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내 재임 기간 중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이란의 핵 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28일(현지시간) 강조했다.